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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기의 경제상식 을 읽으면서 정리한 내용입니다
최진기의 경제상식 오늘부터 1일 - YES24
『최진기의 뒤죽박죽 경제상식』 최신 개정판 『최진기의 경제상식 오늘부터 1일』에는 최고 경제강사 최진기가 엄선한, 온국민 교양경제상식 500개가 쉽고 재미있게 정리되어 있다. 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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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 경제학은 선택의 기술을 가르치는 학문이다.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생각의 틀을 키워주는 학문이다.
- 우리가 선택의 문제에 부닥치는 것은 희소성의 원리 때문이다. 욕망은 무한하지만 충족시켜 줄 돈과 시간 같은 자원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 기회비용: 어느 하나를 선택함으로써 포기한 가치 중 가장 큰 것이다.
- 매몰비용: 이미 지출해서 회수할 수 없는 비용
매몰비용의 함정- 13억 달러나 투자한 프로젝트를 이제 와서 포기할 수는 없다 - 모토로라의 임원 모씨
- 미래에 이익보다는 손해를 볼 것으로 예상되는데도, 지금까지 들인 매몰비용이 아까워서 사업을 포기하지 못하고 계속하는 것
- 경제는 변수가 워낙 다양해서 대개 ‘어떤 조건이 일정하다면’ 이라는 가정이 붙는다. 그렇지 않고서는 어떤 원인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예측이 불가능하다. 덜 중요하고 불필요한 변수를 제거하고 중요한 몇 가지 요인들로 단순화하는 것은, 현실 세계를 해석하고 판단하는 좋은 방법이고 꽤 유효하다.
재화와 서비스 / 경제주체
- 재화: 인간에게 효용을 주는 물리적인 것, 경제재: 유용성과 더불어 희소성을 가지는 재화, 자유재: 실질적인 경제활동의 대상이 되지 않는 재화
- 경제학에서 서비스는 형체는 없지만 가치가 있어서 돈을 지불하는 것으로 “용역”이라고도 한다.
경제주체: 경제활동을 하는 개인이나 집단 [가계/기업/정부/+국외]
가계
- 일반가정; 생산활동(노동력, 자본, 토지 등의 3가지 생산 요소를 제공)에 참여한 대가로 소득(임금, 이자나 배당, 지대 등)을 얻어 소비 활동을 한다.
- 즉, 생산요소의 제공자이자 소비의 주체이다.
기업
- 재화나 서비스를 만드는 생산의 주체이며 분배의 주체다.
- 가계 에 상품을 판매하고 그 대금을 받아 재생산을 하고 이윤을 늘려간다.
- 얻은 이윤 → 분배 → 노동자(임금), 자본을 빌려주거나 투자한 측(이자/배당), 토지를 빌려준 측(지대)
- 경제에서 분배의 주체는 기업이다.
- 경제뉴스에서 민간이라는 말이 많이 나오는데 가계와 기업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정부
- 가계와 기업으로부터 세금을 거두어 공공재를 생산
- 공공재: 모든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재화나 서비스, 사회간접자본과 공공서비스가 있다.
- 사회간접자본: 국가 경제발전, 생산활동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공공의 기반시설이다.
- 공공서비스: 국가나 공공단체에서 공공의 복지를 위해 제공하는 서비스.
- 공공재: 모든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재화나 서비스, 사회간접자본과 공공서비스가 있다.
- 세금을 거두어 기업이 생사ㄴ한 물품들을 소비하는 역할도 한다.
- 재분배
- 시장이나 기업에만 분배를 맡겨놓을 경우, 부의 편중이 심해질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이를 완화하기 위해 정책적으로 개입하여 소득 재분배를 한다.
고소득층에 높은 세금을 거두어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에 사용하는 것 - 소득과 개인의 부를 세금 복지 정책으로 평준화하는 과정
→ 분배는 기업이, 재분배는 정부가.
- 시장이나 기업에만 분배를 맡겨놓을 경우, 부의 편중이 심해질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이를 완화하기 위해 정책적으로 개입하여 소득 재분배를 한다.
생산, 분배, 소비
- 경제학에서의 생산: 시장 안에서 재화나 서비스의 가치를 높이거나 유지시키는 것 → “시장 안에서” 거래가 이루어져야 하며 유통, 보관, 판매 활동도 생산으로 본다.
- 가사 노동은 대표적인 생산지표인 국내총생산(GDP)에 포함되지 않는다.
- 경제학에서 분배: 기업이 생산활동에 기여한 대가를 시장가격으로 보상해주는 것이다. 생산과정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그 대가를 나누어 주는 것.
예시- 광필이가 은행에서 예금이자를 받았다, 강희는 주식에 투자하여 배당금을 받았다.
- : 돈을 빌려주거나 투자한 대가를 은행이나 기업으로부터 받은 것이기 때문이다.
- 경제학에서 소비
- 구입한 재화가 어떻게 활용되는지에 따라 생산이 될 수도, 소비가 될 수 있다.
- 예시
- 스마트북스에서 국전지 158연을 구매했다: 출판사에서 책을 만들기 위해 종이를 구매했다면, 이건 최종소비가 목적이 아니라 책을 만드는 데 들어가는 중간재로 구입했으므로 소비가 아니다.
- 프리랜서 디자이너인 송실장이 디자인 프로그램을 구매한 것은 생산이다.
- 국민들의 소비 능력이 커져야 경제가 살아난다. 소비는 경제를 이끄는 기관차이다.
일반 국민들의 소비가 활발 → 기업의 생산이 늘어남 → 매출 높아진 기업이 분배를 많이 함 → 소비가 더 늘어남
⇒ 구매력을 갖춘 중산층 인구가 얼마나 많은가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 분배가 불평등하고 한쪽으로 부가 쏠려 대다수 가계의 소득이 크게 늘지 않고 소비능력이 약화되면, 경제 활력을 잃을 수 밖에 없다.
1930년대 미국에서 상위 10%가 전체 부의 50% 이상 소유했을 때 대공황이 터졌다. - 분배의 왜곡은 경기불황, 때로는 거대한 공황으로 되돌아와 뒤통수를 치게 되어있다.
소비효과
- 밴드왜건 효과 (band wagon effect)
특정 상품의 수요가 가격이나 품질이 아니라 다른 이의 수요에 영향을 받는 것이다. 유행에 따라 상품을 구매하는 소비현상으로 편승효과라고도 한다. - 스놉효과 (snob effect)
스놉효과의 소비자들은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구매하지 않는 구매하지 못하는 제품에 호감을 느낀다.
한 상품의 소비가 증가할수록 수요가 쭐어드는 효과. 속물효과라고도 한다. - 네트워크 효과: 밴드왜건 효과와 스놉효과가 이에 속한다. 특정 상품에 대한 수요가 다른 사람들의 수요에 영향을 받는 것이다.
- 베블런 효과
소비재의 가격이 상승하는데도 오히려 수요가 증가하는 현상이다. (사회적 지위나 부를 과시하기 위한 허영심.)
명품백은 가격이 내리면 그 가치와 희소성이 떨어지므로 수요가 줄어든다. 베블런 효과를 마케팅에 이용하여 고급화나 차별화, 고가정책을 펴기도 한다. - 과시효과
사회적 심리적인 영향을 받아 타인의 소비행동을 모방하여 내 소득수준보다 높은 가격의 제품을 구입하도록 유도하는 효과이다. 전시효과, 시위효과라고도 한다. - 의존효과
광고, 선전 등으로 소비자의 욕구를 자극하면 소비가 늘어난다는 것. 수요는 소비자 스스로의 필요가 아니라 상품 생산자의 광고, 선전에 의존해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 투기효과
앞으로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될 때 투기이익을 얻고자 수요가 늘어나는 것.
예: 아파트 가격의 상승세가 뚜렷할 때 투기이익을 얻기 위해 너도나도 구입에 나서는 것 - 언더독 효과
게임이나 시합에서 약자에게 연민을 느껴 이기기를 바라는 효과
대기업 브랜드 빵집 대신 약자이며 오랜 단골이었던 동네 빵집을 이용하는 소비행태가 여기에 속한다.
언더독: 싸움에 진 개
수요 / 수요법칙
- 수요: “구매능력을 갖춘 사람”이 재화나 서비스를 구입하려는 욕구이다.
- 수요법칙: 다른 조건이 같을 때, 어떤 재화의 가격이 상승하면 수요가 감소하고, 가격이 내리면 수요가 증가하는 것이다.
가격 뿐 아니라 소비자의 기호나 소득 등의 변화에 따라 바뀌기도 한다. 또 대체재와 보완재처럼 한 상품의 수요 변화가 다른 상품의 수요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있다.- 대체재는 꿩 대신 닭, 어떤 재화와 유용성이 비슷해서 대체해서 쓸 수 있는 재화이다.
- 보완재는 빵 더불어 잼이나 치즈, 자동처 더불어 석유, 커피 더불어 설탕이다. 서로 보완관계에서 한 재화의 수요가 증가하면 다른 새화의 수요도 덩달하 증가한다.
수요법칙 예외
- 기펜재: 가격이 내리는데도 가치가 훨씬 더 떨어져 수요가 오히려 줄어든다.고무신: 훨씬 싸졌지만, 신발로서의 가치가 떨어져 수요가 크게 줄었다.
- 예) 고무신,연탄
- 위풍재: 가격이 계속 오르는데도 수요가 줄지 않고 오히려 늘어나는 재화이다.
- 명품가방이나 고급 자동차 등 과시를 위해 소비되는 재화 + 우량주도
- 정상재: 실질소득이 늘어나면 수요가 늘어나느 재화이다. ex) 와인은 소득 증가에 따라 수요가 늘어난다.
- 열등재: 실질소득이 늘어나면 오히려 수요가 감소하는 것이다. ex) 소주, 기펜재
but 열등재는 소득이 높아지면서 수요가 줄어드는 것이고, 기펜재는 가격이 내리는데도 수요가 줄어든다.
투자하려는 수익형 부동산이(투자 상품)이 앞으로 국민들의 실질소득이 늘어나면 수요가 오히려 줄어드는 열등재가 아닐지를 잘 생각해봐야한다.
공급 / 공급 법칙
- 공급: 교환하거나 판매하기 위해 시장에서 재화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 공급법칙: 다른 조건이 같을 때, 어떤 재화의 가격이 상승하면 공급량이 늘어나고, 가격이 내리면 공급량이 줄어드는 것이다.
기업은 가격이 오를 때 많이 팔아 매출액을 최대로 올리려고 하기 때문이다. 아파트 가격이 크게 오르면 건설업체는 더 많이 공급한다. - 필수품이며 대체재가 없는 경우: 가격이 올라도 생산량을 늘리지 않고 공급량을 통제하는 현상이 뚜렷이 나타난다. (독과점 기업이라면 더욱 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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