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 이 책은 읽기는 수월했지만 반복적인 내용들이 있어서 약간 지루한 면이 있었다! 그리고 비유들이 꽤 있는데 사실 잘 안와닿았다 (내 독해력 문젠가) 하지만 읽으면서 나는 평소 내가 했던 행동에 대해 반성을 잠시 하는 시간도 있었고, 대화하는 법을 많이 배우게 되었다. 여기선 말센스 챕터가 16개나 있다! 그래서 내용 정리는 포기ㅋㅋ 형광펜 친 부분은 많지만 다 옮겨 적을 순 없을 것 같다. 약간의 내용과 함께 나의 생각을 적어보려고 한다.!! (내가 느낀 생각은 이 색으로 적어보았당) 선생님이 되려는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 무언가 배우려는 태도로 모든 대화에 임한다면, 당신은 결코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정신과 의사인 스캇 펙 박사는 자기 자신을 옆에 내려놓을 때에 비로소 진정한 대화..